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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과 설아-수아-시안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모습이다. 먼저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이동국과 시안의 비주얼이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 사이 좋게 할아버지가 된 부자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쌍둥이 할머니가 된 설아-수아의 모습도 눈에 띈다. 변치 않는 자매의 비글 매력은 주름살 가득한 얼굴을 뚫고 나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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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이들의 실제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닮은꼴 비주얼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이동국은 "할아버지랑 똑같이 생겼네"라고 말하며 깜짝 놀랐고, 설아-수아는 할머니 판박이인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며 재밌어했다. 시안이는 화면 속 자신의 얼굴이 봐도 봐도 신기한지, 씰룩씰룩 표정을 바꿔가며 사진 찍기 놀이에 심취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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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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