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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대학 프로그램의 올해 기획방향은 크게 세가지다. 세상 속으로 들어가, 재미의 가치를 발견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 키운다는 것이다. 시즌 중 야구장에서 살다시피 하는 선수들이지만 이번 기간 동안만큼은 유니폼을 잠시 벗고 다른 삶을 느끼는 기회를 갖는다. 이를 위해 다일공동체의 밥퍼 봉사활동에 50여명에 이르는 고양 다이노스의 선수와 코치들이 모두 참여한다. 2014년 다이노스를 떠나 자산관리사로 성공한 강병우(32)씨로부터 퇴단 이후 제2의 인생을 사는 그의 이야기를 듣는다. 또한 한양대 서울 캠퍼스도 찾아가 스포츠산업학과 박성배 교수의 '프로스포츠 스타의 인간극장'이란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프로 선수로서의 갖춰야 할 책임감과 비전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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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NC 대학의 특징 중 하나는 9월 27~28일 열리는 워크샵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1박2일 합숙일정으로, 고양시 인근 시설에서 '펀펀 페스티벌(fun fun festival)'이란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고양 다이노스의 선수, 코치, 직원 전체가 모여 게임과 토론의 형식을 섞어 재충전, 자존감, 소통이란 워크샵 키워드를 다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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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대학기간에도 경기력을 키우는데 소홀하지 않도록 했다. LG, SK, 화성과 모두 8차례 평가전이 잡혔고, 웨이트 트레이닝 강화 프로그램도 별도로 실시된다. 장 팀장은 "9~10월이면 미국 등에선 유망주를 중심으로 교육과 경기를 병행하는 교육리그를 실시한다. 한국 프로야구도 인성교육, 체험활동을 강화해 우리만의 교육리그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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