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다르빗슈 유가 또 다시 패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개인 4연패다. LA 다저스는 8연패를 맛봤다.
다르빗슈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해 4⅓이닝 5안타(1홈런) 2볼넷 5실점하며 시즌 2패(8승)을 기록했다.
팀은 4대5로 재역전패했다.
다르빗슈는 이날 6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1000 탈삼진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다르빗슈는 1회 2사 후 카를로스 곤살레스에게 솔로포를 허용했다.
이후 4회까지 다르빗슈는 실점없이 삼진만 6개를 기록하며 호투했다.
하지만 5회 1사 후 알렉시 아마리스타에게 좌전 2루타를 허용한후 조너선 루크로이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어 폭투로 1사 2, 3루 위기 상황에서 대타 라이멜 타피아에게 2타점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3실점째를 했다. 이어 찰리 블랙먼과 DJ 르메이유에게도 연이어 2루타를 내주고 2실점을 더하며 4-5로 역전 당했다.
이후 다르빗슈는 토니 왓슨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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