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LG 트윈스 감독이 외야수 안익훈의 성장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양 감독은 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양)익훈의 타격 성장속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다 시즌을 치르면서 타격이 느는 게 보인다"며 "어린 선수라 언제든 잠재력이 터질 수 있긴 하지만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2015년 LG에 입단한 안익훈은 올시즌 90경기 3할8리의 타율을 기록중이다. 양 감독은 ""빠른 발을 가지고 있어 1번 타자로 손색이 없다. 수비와 주루가 좋고 센스도 있는 선수기 때문에 여러 방면으로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8일 넥센 히어로즈전에 대해서는 "익훈이의 안타도 좋았지만 홈에서 상대 주자를 잡은 수비 2개도 컸다. 그게 결정적이었다"며 "현장에서는 이런 수비를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LG는 황목치승을 1군 엔트리서 말소하고 최동환을 1군에 콜업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