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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반가운 얼굴들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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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은 후반 27분 이명주와 교체됐다. 하대성은 72분, 이명주는 22분(추가시간 4분 포함)을 뛰었다. 서울은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0대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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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시장에 서울 유니폼을 입었던 이명주는 지난 7월 9일 광주전에서 여봉훈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며 발목 인대를 다쳤다. 당시 검진 결과, 수술할 경우 3개월의 결장이 불가피했다. 이명주는 수차례 검진을 받았고, 구단과 상의한 끝에 수술 없이 재활을 결정했다. 이명주는 지난 8주 동안 구슬땀을 흘린 끝에 제주전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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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8라운드까지 5위(승점 43)에 머물러 있다. 황선홍 감독은 이번 시즌 ACL(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를 목표로 두고 있다. 최소 3위까지 치고 올라가야 한다.
상암=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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