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 사진 속 문효진의 정체를 찾기 위해 자신이 졸업한 초등학교를 찾아갔다. 사진 속 얼굴과 사진 뒤에 적혀있는 효진의 이름을 보고도 아무것도 떠올리지 못했던 지원이 초등학교 동창 결혼식에서 그녀를 기억하는 친구를 만났었기 때문.
Advertisement
먼 길을 달려 도착했건만, 개인 정보 보호법 때문에 효진의 정보를 알려줄 수 없다는 학교 측. 굴하지 않고 담당 직원의 주위를 맴돌며 애원하는 지원을 바라보던 한 직원은 "우리 손녀딸은 이름이 조최서아예요. 며느리 성씨가 최 씨 거든. 엄마 성씨가 두 자면 어떻게 되나. 이상하잖아, 문남궁효진"이라며 혼잣말을 하는 척, 힌트를 흘렸다.
Advertisement
효진과 찍은 사진을 바라보던 지원은 "비슷한 두 아이. 무슨 이유로 두 아이의 운명이 갈린 걸까?"라는 의문을 던졌다.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한 아주 작은 이유로 내 인생이 지금과는 전혀 다른 곳으로 치달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겁이 났다"고 고백, "그 사소한 이유가 내 것이 아니어서 다행이구나 안도하면서 나는 또 다른 아이에게 미안해졌다"며 밝은 얼굴 속에 감춰져 있던 지원의 속마음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