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4번 타자 최형우가 추격의 홈런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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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10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KIA가 0-3으로 뒤진 2회말 선두 타자로 첫 타석을 맞이했다. 삼성 선발 우규민을 상대한 최형우는 1B1S에서 3구째를 받아쳤고,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대형 솔로포가 터졌다. 최형우의 시즌 26호 홈런.
KIA는 최형우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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