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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가 매년 오늘을 의미있게 생각하는 이유는 '사람이 사람을 살릴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저 또한 힘든 시간을 보내며 누군가로부터 위로 받고,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 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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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을 의식한 듯 "이번엔 이전과는 다르게 조금은 조심스럽고, 고민되긴 했지만 이런 저를 기다리는 분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저 역시도 용기내어 보았다"며 "우리들만의 '비밀 우체통'을 닫는 건 너무 슬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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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솔비는 최근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세간의 논란이 거세자 사과하고 해당 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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