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구구단은 9명 전원 핑크빛 드레스를 입은 채 리프트를 타고 대형 하트 무대 위로 내려와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데뷔 앨범 수록곡 '구름 위로'를 첫 곡으로 부른 구구단은 이번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위해 라이브 최초 무대를 준비해 고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모습을 보여 줬다. 하나는 "많은 단짝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첫 공식 팬미팅 자리라 떨리지만 기억에 남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데뷔 드라마 '학교 2017'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첫 번째 공식 자리를 구구단 팬미팅으로 인사하게 된 세정도 "팬미팅 생각에 정말 설레고 떨렸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안정된 가창력을 소유한 그룹답게 이날 팬미팅 완전체 무대에서도 모든 곡을 라이브로 소화해 듣는 즐거움까지 안겼다. '구름 위로'로 시작해 '나 같은 애' '레인보우(Rainbow)' '미워지려해' '거리' 메이비 투모로우(Maybe Tomorrow)' '일기(Diary)' 앙코르곡 '원더랜드(Wonderland)'까지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음악으로 되돌아봤다.
Advertisement
하나는 "좋은 추억을 하나 더 쌓은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첫 번째 팬미팅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멤버 해빈은 "이제 9월 9일은 내 두 번째 생일"이라고 감격스러워했고, 혜연은 "앞으로도 많은 만남이 있을 텐데 오늘이 그 시작이 되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멤버 세정은 "새로운 도전 속에서 늘 응원해주고 지켜주는 단짝이 있어서 정말 고맙다. 그리고 우리 멤버들이 있어서 정말 좋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울컥했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