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9일 방송된 '최강 배달꾼' 12회 역시 60분을 가득 채운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그중에서도 3색 로맨스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최강수(고경표 분)와 이단아(채수빈 분)의 애틋하고 달달한 로맨스, 새 사랑을 찾아 떠난 이지윤(고원희 분)의 귀여운 로맨스, 장동수(조희봉 분)와 순애(이민영 분)의 중년 로맨스가 바로 그것이다.
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순애는 장동수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했다. 순애는 이단아와 함께 미리 장동수의 신발에 달아놓은 위치추적기를 확인하며 장동수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조직폭력배의 미끼를 물게 된 장동수는 위기에 처했고, 친구들의 제보를 통해 이단아를 찾아 나선 최강수와 백공기(김기두 분)가 이 현장을 발견했다. 극적으로 상황이 해결된 후, 장동수는 자신을 걱정한 순애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오진규는 정가를 박차고 나와 떠돌이 생활을 했다. 최강수와 이단아의 모습을 보고 기나긴 짝사랑을 끝낸 이지윤은 사라진 오진규를 걱정하는 마음이 커졌다. 자신을 감시하는 사람들의 존재를 알아챈 이지윤은 이들을 통해 오진규를 찾았고, 새 사랑을 찾았다며 오진규에게 고백했다.
Advertisement
오진규에게 고백한 이지윤, 장동수와 순애의 로맨스는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렇듯 한 회에서 휘몰아친 세 가지 로맨스는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또한 두근거리는 감정부터 애틋한 진심까지 표현해낸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다. 최강수는 이단아에게 행복을 선물할 수 있을까. 오진규와 이지윤, 장동수와 순애는 어떤 로맨스를 전하게 될까. 단 4회만 남은 '최강 배달꾼'이 아쉬우면서도 기다려지는 이유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