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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된 '아르곤'은 휴머니즘이 녹여진 탐사보도극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 진실을 위해 달려가는 기자들의 생생한 현실과 고뇌를 담아내면서 사람이 살아있는 탐사보도극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진짜 기자들의 현실을 디테일한 리얼리티까지 촘촘하게 담아낸 대본과 배우들의 호연,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연출, 가짜 뉴스가 넘치는 세상에서 진실을 찾으려는 기자들의 고군분투가 던진 묵직한 주제의식까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을 강렬하게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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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진은 계약만료 6개월을 남겨두고 '아르곤'에 배정받은 이연화를 탐탁지 않게 여겼지만, 회의에서 킬 당한 아이템을 기어이 살려온 이연화에게서 가능성을 보고 미드타운 인허가 관련 취재를 맡긴바 있다. '아르곤'의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연화가 김백진과 함께 한 첫 취재에서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고 인정받게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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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실을 위해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아르곤'이 회사 내부의 압박과 외부의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아르곤' 3회는 내일(11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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