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월화드라마 '조작' 제작진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종영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알짜 모음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삐 돌아가는 현장에 파이팅을 불어넣는 주인공 남궁민(한무영 역), 유준상(이석민 역), 엄지원(권소라 역), 문성근(구태원 역)의 기분 좋은 미소부터 최강의 팀워크를 발휘했던 애국신문 5인방, 대한일보 스플래시팀, 검찰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더불어 비밀스럽고 악랄한 비선조직 컴퍼니의 멤버로 활약 중인 류승수(조영기 역), 이원종(남강명 역), 강신효(문신남 역)의 선함 가득한 반전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7월 24일(월) 첫 선을 보인 '조작'은 조작된 세상에 진실을 찾고자 의기투합한 기자 한무영과 이석민, 검사 권소라의 고군분투를 통해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세상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현 시국과 닮은 현실성 넘치는 전개와 진정성 있는 주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에 즉각 응답했고, 그 결과 '조작'은 첫 방송 이후 '공중파 3사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타이틀을 단 한 번도 놓치지 않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제작진은 "지난봄부터 가을이 오기까지 약 4개월간의 여정을 함께 보내며, 무사 무탈하게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정을 다한 배우-스태프들의 피땀 어린 노력 덕분."이라고 전하며 "시청자분들도 꾸준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만큼, 재미있고 의미 있는 작품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컴퍼니의 중추 남강명을 잡기 위한 한무영, 이석민, 권소라, 차연수(박지영 분)의 최후의 공조를 흥미롭게 그려낸 '조작' 27, 28회는 전국 11.6%, 수도권 12.2%의 시청률을 기록(28회/ 닐슨 코리아 기준)했다. 이는 전 회차 대비 전국-수도권 모두 1.6%p 상승한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목전에 둔 수치다. 화제의 드라마 '조작'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영 중이며, 오는 11일(월) 29, 30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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