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연정훈이 아내 배우 한가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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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은 최근 진행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국민남편' 수식어에 대해 "(한가인이 내게)더 잘해라'고 한다"며 웃었다.
또 연정훈은 "한가인과의 애칭이 매번 바뀐다. 요즘엔 서로 미키, 미미라고 부른다. 딸은 미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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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은 원로배우인 아버지 연규진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보면서 (배우에 대한)영향을 받았다"며 "아버지와 함께 타임슬립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오디션 600번을 본 열정 넘치던 일화에 대해서는 "오디션 보러 갈 때마다 보는 친구들이 고수와 공유"라며 현재 톱스타들과 함께 신인 시절을 보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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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은 2세에 대해 "얼핏 보면 날 닮았지만 속눈썹이나 머리는 엄마를 닮았다"며 연정훈과 한가인의 2세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게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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