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듀2' 김예현이 대학 입시를 앞둔 초조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예현은 10일 자신의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춘천의 평화로운 오후'라는 방송을 진행했다.
김예현은 최근 자신이 즐겨듣는 추천곡으로 멜로망스의 '먼지'와 로직의 '1-800-273-8255'를 꼽으며 "요즘 매일 듣는다. 제게 힘이 되는 노래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학 입시를 준비중이다. 19일부터 입시가 시작되고, 원서 접수는 내일부터"라고 설명했다. 오는 12일 생일에 대해서는 "생일인데 원서접수 기간이라…"라며 아쉬워했다. "입시와 방송을 준비하는 메이크업은 제가 직접 한다"고 덧붙였다.
김예현은 춘천에 대해 "정말 좋은 도시다. 와보시면 안다. 혹시 절 볼수 있을지도 모르지 않냐"면서 "간혹 춘천닭갈비가 별로라는 분들이 계신데, 괜찮은 집에 가면 좋다. 나중에 가능하다면 춘천 닭갈비 특집 방송을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예현은 '날잡아서 2시간쯤 방송해달라'는 말에 "입시 기간 동안은 짧게짧게 인사드려야할 것 같다. 기왕이면 게스트와 함께 재미있고 집중력 있는 방송을 하고 싶다"면서 "프로방송러가 되려면 2시간 정도는 할 수 있어야한다. 어머니를 게스트로 초빙하는 것도 고려해보겠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김예현은 '프듀2' 종료 후 학업을 이유로 소속사였던 위드메이와의 재계약 없이 일반인으로 돌아간 상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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