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스텔라의 우정은 여전했다. 멤버 언니의 결혼식에 탈퇴한 멤버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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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효은은 10일 자신의 SNS에 "오늘 와준 가영율민 너무 고마워. 비행기에 있을 우리 언니 싸랑한다 잘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스텔라 멤버들은 효은의 언니 이정윤씨를 둘러싸고 환한 웃음을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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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도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만난 언니들, 우정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스텔라 멤버들은 환하게 웃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손을 한데 모아 우정 반지를 인증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데뷔한 걸그룹 스텔라는 '마리오네트', '떨려요', '찔려', '펑펑 울었어'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남미 투어를 도는 등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누렸지만, 지난 8월 가영과 전율은 스텔라와의 작별을 고했다. 스텔라는 효은-민희에 '세피로트의나무' 활동부터 합류한 소영, 그리고 새 멤버 영흔과 함께 앞으로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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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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