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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G팀(김종민, 윤시윤, 김준호)과 LTE팀(데프콘, 차태현, 정준영)은 어린이대공원에 모여 서울 미래 유산 투어 딱지를 정산했다. 최종결과 LTE팀이 더 많은 딱지를 소유하며 승리를 쟁취했다. 3G팀은 강원 춘천 산악 마라톤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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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3G팀에게 '마라톤 구제 미션'으로 손을 내밀었다. 3G팀원들은 "이제부터 전쟁이다"며 마라톤 탈출 의지를 불태웠다. 다음날 산악 마라톤 참가자는 단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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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김준호는 마라톤 길에 올랐다. 윤시윤은 페이스메이커로 마라톤에 함께 참가하는 의리를 보였다. 하지만 이내 차를 타고 등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준호는 레이스 중간중간 짜증을 내면서도 13km 완주에 성공하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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