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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중국 아동들이 굶주림을 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주고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영양상태를 개선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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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숨은 선행은 무료오찬 기금관리위원회에서 기부에 대한 전자증서를 발급하면서 공개됐다. 무료오찬 기금관리위원회는 박해진에게 "무료 오찬기금에 참여하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하다. 기부한 금액은 공개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원칙 하에 기부 의사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내용의 증서를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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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팬들은 "기부 사실은 널리 알리는 것이 기부 문화 확산에 좋다고 본다" "박해진의 중국 팬들도 박해진을 닮아 기부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이 멋있게 느껴진다" 등의 의견을 전하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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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2011년부터 7년째 상해 아동복지센터를 통해 환아 후원활동을 해 지난해에는 박해진의 기부금으로 간 이식 수술에 성공한 환아의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 밖에도 우물 파기 봉사활동, 복지 재단을 통한 아이들의 학용품 및 각종 물품 후원 등 박해진이 올해까지 중국에 기부한 액수는 7억원에 달한다.
한편 박해진은 영화 '치즈인더트랩'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드라마 '사자'를 준비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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