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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역시 동시간대 프로그램과 2배수 이상의 시청률 간격을 벌린 압도적인 승리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가 7.2%, JTBC '효리네 민박'이 8.1%, '비긴어게인'이 4.4%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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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는 또 KBS '해피선데이-1박2일'(15.9%)을 제치고 일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거뒀을 뿐 아니라, 한 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거두며 이번 주 역시 '현존 최고 예능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 일요 예능 1위, 주간 예능 1위까지 변함없이 '시청률 3관왕'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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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유리의 부모님은 발랄한 사유리를 꼭 닮은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등장부터 춤을 추는가 하면, 쉴 새 없이 "이서방"을 외치며 번역기로 벽 없는 대화를 시도했다. 보톡스와 가발을 언급하며 셀프 디스도 유쾌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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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는 "어머님들 팬이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올 수 있게 됐을 때 너무 좋았다. 너무 뵙고 싶었다. 마음 편하게 수다 떨고 가는 느낌이다.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어머니들도 "우리도 행복했다."라며 화답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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