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순위 지명권을 보유한 kt 위즈의 선택은 강백호(서울고)였다.
kt는 1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투수 겸 포수 강백호를 지명했다. kt는 지난해 마산용마고 투수 이정현을 지명한 데 이어, 이번에도 1라운드에서 투수가 가능한 강백호를 선택했다.
강백호는 올 시즌 투수로 11경기에 등판해 4승1패, 평균자책점 2.40(29⅔이닝 8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포수로는 27경기에서 타율 4할2푼2리(102타수 43안타), 2홈런, 32타점, 장타율 0.608을 마크하고 있다. 투수로 150㎞를 넘는 강속구를 던지며, 타자로 수준급의 장타력을 갖추고 있다.
김진욱 kt 감독 역시 "내 마음 속의 1순위는 강백호다"며 욕심을 숨기지 않았고, 예상대로 강백호의 이름이 가장 먼저 불렸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 [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3."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