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전산고의 만능 플레이어 한수진이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수진은 1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호텔에서 벌어진 KOVO 여자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에서 GS칼텍스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 시즌 5위를 차지한 GS칼텍스는 전체 1순위를 고르는 추첨에서 50개의 구슬을 받은 한국도로공사보다 15개 적은 35개의 구슬을 받았지만 도로공사를 제치고 1라운드 1순위권을 안았다.
한수진은 올해 춘계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상도 거머쥐었다. 지난 해 18세 이하 유스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2017년 KOVO 여자 신인 드래프트 결과(1라운드)
=순위=구단=선수=학교=포지션=
=1=GS칼텍스=한수진=수원전산고=라이트·레프트·세터·리베로
=2=한국도로공사=이원정=선명여고=세터=
=3=KGC인삼공사=우수민=대전용산고=레프트=
=4=현대건설=김주향=광주체고=라이트·레프트·센터=
=5=흥국생명=김채연=수원전산고=센터=
=6=IBK기업은행=김현지=수원전산고=라이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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