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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되는 작품 중 눈길을 끄는 작품은 '한국영화의 오늘' 비전 섹션에 초청된 이광국 감독의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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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이 관심을 받은 대목은 이진욱의 복귀다. 앞서 이진욱은 지난해 7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후 경찰로부터 불기소 의견으로 경찰에 송치된 후 약 7개월만(지난 2월 기준)의 복귀하는 작품이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을 통해 복귀 신호탄을 쏜 이진욱이 부산영화제를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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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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