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행소녀' 최여진이 소박한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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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 최여진, 아유미의 3인 3색 비혼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최여진은 화려한 차도녀의 이미지와는 다른 10년 넘게 사용한 가스레인지와 15년 된 전자레인지 등으로 채운 소박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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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은 "엄마 집을 사드렸는데 또다시 제로부터 시작하다 보니까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더라. 나도 좋은 집에서 살고 싶고, 빨리 다른 연예인들처럼 멋진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날 웹서핑을 하다가 여배우들처럼 큰 거울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했다. 침실에 가로로 놨더니 방이 넓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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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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