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은교' 노년의 시인, '최종병기 활' 조선의 신궁, '덕혜옹주' 독립운동가 등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박해일이 '남한산성'에서 조선의 16대 왕 '인조' 역으로 완벽히 변신해 극의 몰입을 더할 예정이다. 밖에서는 단 5일만에 한양에 진입해 남한산성을 포위한 청의 공격이 거세지고, 안에서는 대신들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 성이 버틸 수는 있는 것인가"라며 혼란스러워하는 인조의 모습은 백성의 안위와 나라의 대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왕의 고뇌를 고스란히 전한다. "위기적 상황에서 선택을 해야 되는 인물이다 보니 쉽지 않은 정서를 가지고 했다. 정말 새롭게 해보는 역할이라 생각할 거리가 많았던 촬영 현장이었다"라고 전한 박해일은 눈빛과 표정에서부터 임금의 복합적인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해낸 섬세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Advertisement
압도적 연기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여온 박희순은 이념과 논쟁에 휩쓸리지 않는 우직한 수어사 '이시백'으로 완벽 변신해 '남한산성'의 연기 시너지를 한층 끌어올린다. "군사들을 모두 죽일 수는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이시백의 모습은 한겨울의 추위와 청나라 군대의 압박에도 자신의 임무를 다하며 남한산성과 병사들을 지키려는 묵직한 진심을 전한다. "추운 산 속에서 아이 한 명을 업고 있는 듯한 무거운 장비를 하고 무술을 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라며 남다른 노력을 전한 박희순은 혹한을 이겨낸 열연으로 생생한 전투 장면을 완성해내 기대를 높인다.
Advertisement
이처럼 스크린을 압도하는 강렬한 존재감을 전하는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의 가세로 더욱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완성한 '남한산성'은 올 추석 극장가에 묵직한 울림을 전할 것이다. 10월 3일 개봉 예정.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