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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공개된 이 프로젝트 영상은 11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국문 영상 571 만 건, 영문 영상 500 만 건 등 총 1,071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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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올 해 5월 사연 접수를 통해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충주성심학교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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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에 활용된 '스케치북 윈도우' 기술은 2016년 현대자동차그룹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기술로 김 서린 창문에 낙서 하는 것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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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서 충주성심학교 어린이들은 '스케치북 윈도우'를 통해 손글씨로 다른 좌석의 친구와 소통하고, 부모님 스마트폰에 손 글씨 메시지를 보내는 등 자동차를 통해 다양하게 사회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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