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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당시 촬영에피소드가 담긴 메이킹필름 '사라진 대표님은 우리가 찾는다'를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여기서는 민준역 안재현은 바위에 걸터앉고는 스태프들을 향해 "스태프들은 오지 않는게 좋으시겠어요. 거기 계세요"라며 말하는 모습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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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는 "땡큐"라는 인사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는데, 이후에도 그녀를 향해 여진구는 옷에 붙은 풀을 떼어주는가 하면 뜨거운 햇볕을 피하기 위해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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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주인공들이 산을 오르는 쉽지않은 촬영에서도 계속 밝은 에너지를 내뿜으면서 스태프들도 더욱 힘을 내게 했다"라며 "남은 방송에서도 최선을 다해 촬영할테니 마지막까지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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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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