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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성과는 개막식에 독일 메르켈 총리가 참석했다는 것이다. 메르켈 총리는 "컴퓨터게임과 비디오게임은 혁신 동력이자 경제 요소로서 매우 중요하다"며 게임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독일게임산업협회(BIU)의 펠릭스 팔크 대표는 "게임스컴 오프닝에 메르켈 총리와 유명 정치인들이 참석, 젊은이들의 표심을 공략하는 것은 현저히 높아진 게임산업의 위상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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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38개사가 참가했다. 다만 게임사들이 독립 부스를 차리지는 않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을 통해 29개사가 한국공동관으로 신작을 선보였다. 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인디 게임 공동관을 마련하기도 했다. 내년 행사는 8월 21~25일로 예정돼 있으며,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gamescom-cologne.com)에서 확인하거나 한국 대표부 라인메쎄(02-798-4343)로 연락하면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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