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현민이 드라마 '마녀의 법정' 남자주인공으로 합류한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 분)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이하 여아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윤현민이 맡은 여진욱은 본래 소아 정신과 의사였던 특별한 이력을 가진 여아부 소속 늦깎이 초임검사. 온화한 얼굴로 사건 앞에서는 공정함과 냉정함으로 일관하는 일명 출포검(출세를 포기한 검사)으로 통하는 정의로운 인물을 연기하며 마성의 반전매력으로 찾아올 것을 예고하고 있다.
재벌2세, 의사, 형사 등 편안한 모습부터 무게감있는 모습까지 다양하고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는 이번 '마녀의 법정'을 통해 처음으로 검사 역에 도전하게 된다.
배우 전향 후 조연부터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윤현민은 전작 '터널'을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인정받아 배우로서 신뢰를 굳히고, 최근에는 예능에서도 대중에 높은 존재감을 발휘하며 '대세행보'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어 이번 드라마 컴백소식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마녀의 법정'을 기점으로 새로운 배역을 통해 극을 이끄는 남자주인공로서 또 한번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윤현민의 연기변신에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는 바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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