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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가 밝힌 올해 주요 해외 초청 게스트(1차) 라인업에는 미국의 올리버 스톤 감독, 이란의 바흐만 고바디 감독, 대만의 허우샤오시엔 감독, 대만의 실비아 창 감독, 미국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중국의 리샤오펑 감독, 일본의 히로키 류이치 감독, 일본의 가와세 나오미 감독, 중국의 지아장커, 영국의 앤디 나이맨 감독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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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부산영화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월드 프리미어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뉴 커런츠 상영작 10편 등 전 세계 75개국, 298편의 영화가 부산을 통해 선보인다. 개막작은 한국 출신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이, 폐막작으로는 대만 출신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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