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세계 명배우, 명감독들이 오는 10월 부산에 집결한다.
1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에 위치한 프레지던트 호텔 슈벨트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동호 부산영화제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다음 달 열리는 부산영화제 개요 및 주요 초청 게스트 공개, 개·폐막작 및 섹션 별 작품 발표 등이 소개됐다.
부산영화제가 밝힌 올해 주요 해외 초청 게스트(1차) 라인업에는 미국의 올리버 스톤 감독, 이란의 바흐만 고바디 감독, 대만의 허우샤오시엔 감독, 대만의 실비아 창 감독, 미국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중국의 리샤오펑 감독, 일본의 히로키 류이치 감독, 일본의 가와세 나오미 감독, 중국의 지아장커, 영국의 앤디 나이맨 감독 등이 참석한다.
또한 배우로는 미국의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일본의 나카야마 미호, 일본의 아리무라 카스미, 중국의 뤄진, 일본의 아오이 유우, 일본의 아베 사다오, 일본의 에이타, 프랑스의 장 피에르 레오 등이 부산을 방문한다.
한편, 올해 부산영화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월드 프리미어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뉴 커런츠 상영작 10편 등 전 세계 75개국, 298편의 영화가 부산을 통해 선보인다. 개막작은 한국 출신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이, 폐막작으로는 대만 출신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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