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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캔버스'의 재킷에 대해 "굉장히 예쁜 것 같다. 노을지는 3-40분 사이에 배경을 찍어야 해서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늦여름과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다. 하얀 캔버스 같은 남자의 마음이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물들어간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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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는 '노바디 엘즈'. '와우'. '런투유' 등 2PM 앨범이나 일본 앨범에 실렸던 노래를 새단장한 트랙들도 포함됐다. 준호는 "제 노래라서가 아니라 왜 이리 좋은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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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김과장'으로 배우로서 인정도 받고, 2PM으로서 일본 투어도 하고, 이렇게 솔로앨범도 내고, 또 '그냥 사랑하는 사이'로 다시 배우로 찾아뵙는다.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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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달총씨가 안되면 나 혼자 가성으로 불러야하나 고민했다. 다행히 시간이 되셔서 다행이다. 노래 너무 잘하셔서 편했다"고 칭찬했고, 달총은 "제 감성과도 잘 맞는 것 같다. 민낯으로 처음 만나고 SNS를 맨날 봐서 그런지 3번째 보는데 너무 편하다"며 화답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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