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모든 것을 원리원칙에 입각해 판단하는 일본의 경우 심판원과 구단 관계자 사이에 어떤 룰이나 거리감이 있을까. 그 부분에 대해 일본프로야구(NPB) 현직 심판원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다.
Advertisement
이 심판원에 따르면 원정경기 때 식당이나 술집에서 선수나 구단 관계자와 우연히 만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인사는 하더라도 개인 판단에 따라 가게에 들어가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한다. 같은 자리에서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면 안 된다는 규칙은 없지만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다.
Advertisement
한국에 비교해보면 답답하게 보일 수도 있는 일본의 심판원들. 그 배경에는 계약적인 부분이 있다고 이 심판원은 말한다. "우리는 프로야구 선수처럼 1년 계약이고, 시즌 후 평가에 따라 재계약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심판 기술은 물론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하면 잘릴 가능성도 있어요".
Advertisement
이 심판원은 "당연히 잘리고 싶지 않지요. 또 우리 심판원의 최소 연봉이 1군은 750만엔(약 7192만원)이라고 인터넷에는 나오는데, 실제로는 그것보다 작습니다. 경험이 쌓이면 연봉이 올라가고 경기당 보수를 받을 기회가 늘어나기 때문에 항상 향상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