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제 1회 한중국제영화제(조직위원장 장성철) 간담회가 12일 오후 6시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1회를 맞이하는 한중 국제 영화제는 한국과 중국 양국 간의 협업으로 각 나라의 영화계 발전에 이바지한 영화인들에게 상을 수상하고, 각 나라의 영화산업을 위한 다양한 교류를 도모하는 행사이다.
한국과 중국이 16일 공동 개최하는 '2017 한중국제영화제'는 한중수교 25주년을 맞아 세계 5대 영화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양국의 역량있는 정치·경제·사회·문화인들의 큰 관심 아래 지난 2015년부터 영화제가 준비돼왔다.
세계화된 한국의 문화콘텐츠와 중국의 경제력이 만나 3년이라는 준비기간을 거쳐 기획된 이번 영화제는 신인 스타 발굴이라는 목표로 한국과 중국에서 매년 번갈아가며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철 조직위원장을 비롯 김보연 집행위원장 강제규 심사위원장 조근우 이사장 등이 동석한다.
장성철 조직위원장은 "한중국제영화제는 한국과 중국이 함께 만드는 것은, 앞으로의 아주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겠다. 그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세계화된 한국의 문화 콘텐츠와 중국의 경제력이 만나 기획된 '한중국제영화제'는 한류문화의 새로운 콘텐츠인 영화산업과 문화교류가 서로 만나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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