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이사장과 박 회장은 2015년 교육법인 한창에듀케이션을 설립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창의성계발지도자' 민간자격증 과정 승인을 받았다. 김 이사장은 2015년 여름학기부터 동국대 평생교육원에 창의성계발지도자 자격 강좌를 국내 처음으로 개설해 퍼즐 지도교사를 양성하기 시작, 박 회장은 전국에서 지도자 강의를 할 수 있는 교수진을 발굴해 교수 직무연수를 실시하는 등 전국적인 퍼즐확산 기반을 갖추는데 노력해왔다.
Advertisement
창의성계발지도자 자격강좌는 2016년 들어 동국대와 충북대 평생교육원을 비롯해 한국마사회 선릉, 중랑, 구리, 천안, 부산지사에 잇따라 개설됐다. 이후 인천, 수원, 대전, 광주, 울산 등으로 확산되면서 2016년 말까지 전국에서 양성된 창의성계발지도자는 200여명에 이르는 등 지필퍼즐 콘텐츠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2017년 3월에는 지난해 창의성계발지도자 자격증 취득자들이 80여곳의 교육기관에 취업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른 여성 일자리 창출도 확산되고 있다.
Advertisement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퍼즐을 영재성 및 지능을 측정하는데 활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교과목에 적용함으로써 자연스러운 학습동기 유발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데 활용하고 있다.
Advertisement
현재 지필퍼즐 수업은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비롯해 중학교 자유학기제 창의체험수업, 문화센터, 학원, 공부방 등으로 점차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민자치센터의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퍼즐강좌도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회는 이 점에 착안해 세계 3000여 종류의 퍼즐을 찾아 연구하고, 그 중 학생들의 창의성 계발에 적합한 퍼즐 100여 종류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수정한 뒤 창의성계발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있다.
퍼즐은 자기 주도적으로 재미있게 학습하며 직관력, 통찰력, 복합사고력, 추리추론력, 인내력, 응용력, 논리력, 문제해결력과 과제집착력을 길러주며 나아가 성취감을 갖도록 하는 장점도 있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급변하는 사회와 넘치는 정보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판단력과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접근 방법으로 퍼즐을 도입해 자유로운 사고와 창의성을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용해 오고 있다.
미국에서는 PIE(puzzle in education)라고 해서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퍼즐이 가진 특징을 활용해서 아이들의 사고능력을 자극하고 계발시켜 가기 위한 연구와 교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학생들에게 수학을 흥미 있는 학문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스도쿠와 가쿠로 같은 수 연산퍼즐을 활용하고 있다.
박성호 회장은 "2018년에도 한국창의성계발교육연구회는 꾸준한 창의성계발지도자 양성, 미취학 어린이들의 두뇌 계발과 어르신들의 뇌훈련 퍼즐 프로그램 연구 개발에 힘쓸 것"이라면서 "로봇을 활용한 퍼즐교육의 연구, 교육 박람회 참여와 세미나 등을 통한 퍼즐교육의 효과와 가치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