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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의 마운드가 돋보인다. 팀 평균자책점이 3.41로 양대 리그를 통틀어 LA 다저스(3.40)에 이어 2위다. 19연승 기간 동안에는 선발 투수들이 평균자책점 1.84(117⅓이닝 24자책점)를 기록했다. 19경기에서 7명의 선발 투수들이 차례로 등판했고, 17번이나 선발 승을 따냈다. 트레버 바우어(16승), 코리 클루버(15승), 카를로스 카라스코(14승)에 이어 마이크 클레빈저와 조쉬 톰린이 9승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공격의 힘도 무시할 수 없다. 클리블랜드는 19연승 동안 팀 타율 3할9리(679타수 210안타)을 기록했으며, 경기 당 6.9점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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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선 리그 정상급 투수 클루버가 선발 등판한다. 따라서 20연승 기록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동기 부여도 충분하다. 리그에서 최고 승률을 기록해야, 포스트시즌에서 계속 홈 어드밴티지를 적용 받을 수 있기 때문. 리그 최고 승률(0.643)을 자랑하고 있는 다저스도 가시권에 있다. 클리블랜드의 상승세가 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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