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2017년 하반기 마블 최고의 메인 이벤트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북미 개봉 첫 주 오프닝 수익이 1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지고 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2017년 마블의 메인 이벤트 영화.
스크린랜트 및 해외 유력 온라인 매체에 따르면 '토르: 라그나로크' 첫 주 오프닝 수익이 북미에서만 1억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 보도했다. 이는 '토르: 천둥의 신'($65,723,338), '토르: 다크 월드'($85,737,841) 등 역대 '토르' 시리즈들이 세운 개봉 첫 주 오프닝 기록 중 최고치가 될 전망. '아이언맨'($98,618,668),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95,023,721) 등 마블 인기 작품 기록을 뛰어넘는 예상 성적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4월 공개된 티저 예고편으로 마블 사상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데 이어 2017년 전세계 주차별 소셜 버즈 1위를 연속으로 차지하며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
이와 같은 폭발적 반응은 전세계 누적 수익 1조 2천 억 원에 빛나는 '토르' 시리즈에 대한 기대와 함께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펼쳐질 마블 시리즈 최고의 메인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마블 최초이자 최강의 여성 빌런 헬라와의 운명을 건 대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자취를 감췄던 옛동료 헐크와 벌이는 예측불허의 결투까지 완전히 새롭고 강력한 액션이 등장한다.
오는 10월 25일 개봉 예정.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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