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보라카이 댁' 임성은이 김도균에게 깜짝 속옷 선물을 준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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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지상낙원 '보라카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임성은이 보라카이 답사멤버 김도균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 훈훈한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도균을 위해 임성은이 준비한 선물은 다름 아닌 '팬티'. 이 특별한 선물에는 웃지 못 할 사연이 숨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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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을 위한 보라카이 답사로 고생하는 김도균을 위해 손수 빨래까지 하며 살뜰하게 챙긴 임성은. 우연히 김도균의 다 늘어난 팬티를 발견하고, 안쓰러움을 느낀 그녀는 잊지 않고 예쁜 새 팬티를 선물한 것. 김도균은 선물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환한 미소를 지었고, 그의 반응에 임성은 역시 뿌듯해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임성은은 눈을 뜨자마자 밥을 먹는 김도균의 식성을 생각해서, 손수 지은 따뜻한 아침식사를 챙기며 답사 내내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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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댁' 임성은의 김도균을 위한 깜짝 속옷 선물은 12일 밤 11시 10분에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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