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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인선은 "'프로듀스101' 출연 후 황이모라는 이미지가 생겨 웃겨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다"며 "가수를 하는 게 맞는지 생각하게 됐다. 실제 저를 가수가 아닌 개그우먼으로 아는 분들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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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근 'Circles'를 발매한 지소울은 "모든 곡을 술에 취해 작업했다"며 "작년에 힘든 일이 많았다.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여러 일을 겪으며 술에 의존하게 됐다"고 속내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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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은 '이성에 적극적으로 대시를 하냐'는 질문에는 "원래 적극적으로 대시를 못 하는 스타일이었다"며 "하지만 요즘에는 들이댄다. 그래야 알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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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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