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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공항 측은 "현장에서 10m 정도 떨어진 곳에 일반인이 출입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지만, 전망대 주위에 높이 4m의 보호 울타리가 설치돼 있어 접근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일반인이 울타리를 넘어 제한 구역에 침입한 경우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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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을 발견한 승객이 신고해 경찰과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이 여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여성의 시신에는 일부 찰과상이 있었으며, 눈에 띄는 외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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