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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최종 우승은 짜임새 있는 팀 플레이로 상대팀의 움직임을 간파하며 승기를 잡은 '닌자'팀이 차지했다. '닌자'팀과 결승전에서 우열을 가린 'SKT1'팀은 아쉬움 속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 예선 우승팀인 '닌자'팀은 상금 500만원과 함께 우승팀 전용 총기 및 '2017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팀 참가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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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유범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사업팀장은 "'2017 스페셜포스 챌린지 리그'는 '스페셜포스'를 자사가 직접 서비스하며 첫번째로 개최한 공식대회로, 유저들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고자 확대 개편해 유저들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며 "뜨거운 호응속에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해준 모든 유저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갈수록 새롭고 발전된 '스페셜포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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