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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실에 가까워질 때마다 일보 후퇴하는 스플래시팀의 모습을 그리며 15회 동안 쉴 새 없는 고구마를 선사한 게 사실이다. 아무리 권선징악 드라마의 고정 포맷이라고는 하지만 15회 동안의 고구마를 참아낸 시청자로서는 마지막 한회라도 여지없이 꽉 막힌 사이다 반격을 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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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한회만을 남겨놓고 있지만 아직 '조작'에는 풀리지 않은 숙제들이 남아있다. 구태원 등 악인들의 몰락은 물론 믿음원의 실체는 무엇인지 구태원이 말한 배후세력, 즉 '어르신들'의 정체는 무엇인지를 밝혀내야 한다. 과연 한회만에 미련과 여지없이 이 모든 사건과 진실을 밝히고 속 시원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지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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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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