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아나운서 공서영이 뉴에이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공서영은 KBSN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출발해 '베이스볼 워너비', '아이러브 베이스볼' 등 다수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팬들 사이에서 '야구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국내 굴지의 매니지먼트사인 IHQ의 예능 전문 계열사인 뉴에이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공서영은 탄탄한 진행 실력과 호감 가는 외모로 야구 여신으로 이름을 알린 후, tvN '코미디 빅리그', jtbc '1%의 정보', 채널A '카톡쇼S'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16 대종상 시상식을 비롯한 다수의 시상식과 각종 쇼케이스 및 행사 MC로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여성 방송인 기근현상의 갈증을 풀어왔다.
공서영은 "대체불가 MC로 최선을 다하면서 라디오 DJ, 연기까지 영역을 넓히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소속사인 뉴에이블 엔터테인먼트는 "오랜 매니지먼트 경력과 노하우를 살려 공서영이 기존에 강세를 보였던 쇼양(예능+교양)과 스포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예능, 연기, 라디오 DJ등 전 분야에 걸쳐 전폭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공서영이 2004년 가수 '클레오'로 데뷔했고, MC로 활동하는 동안에도 시트콤이나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실력까지 인정받아왔기 때문에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같은 소속사 선배인 박소현의 뒤를 잇는 멀티엔터테이너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와의 전속 계약을 반겼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각종 방송, 행사, 드라마를 넘어서 뮤지컬까지 활약할 것으로 기대 되는 공서영은 현재 차기 활동을 검토 중이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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