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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파코스타는 12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카라바흐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토리노에서 뛰던 자파코스타는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 날인 1일 첼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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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선택이었다. 자파코스타는 이날 윙백으로서 정석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공격과 수비에서 안정감을 선보였다. 특히 전반 30분 골은 환상적이었다. 1-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오른쪽 라인을 무너뜨렸다. 그리고는 상대 골키퍼가 앞으로 나와있는 것을 보고 그대로 중거리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자신의 첫 홈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첼시 팬들은 이후 자파코스타가 볼만 잡으면 엄청난 함성으로 힘을 실어주었다. 상승세를 탄 자파코스타는 후반 37분 정확한 패스로 바추아이의 마지막 골까지 도왔다. 데뷔전에서 1골-1도움. 팀의 6대0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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