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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14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1·651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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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에서 6타차 대역전 우승 드라마를 쓴 장수연(23·롯데)은 "스카이72의 경우 바람이 관건이다. 바람이 얼만큼 부느냐에 따라 코스 난이도가 달라진다. 바람을 잘 읽고 이용한다면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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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타이틀을 방어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크게 의식하지 않고 여태껏 해왔듯이 내 스윙과 경기 내용의 완성도가 높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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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승자는 1억원 상당의 BMW X6를 부상으로 받게 된다. BMW 차량이 부상으로 걸린 홀인원 홀은 매년 선수들이 원하는 홀이기도 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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