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북미에서 공개되자마자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 심상치 않은 돌풍을 예고한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에드가 라이트 감독)가 오늘(13일) 전야 개봉으로 국내 관객을 만난다.
13일 오전 8시 33분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오늘 개봉하는 '베이비 드라이버'는 예매점유율 12.2%, 예매관객수 1만1359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2위에 올랐다. '베이비 드라이버'에 앞서 지난 6일 개봉한 '살인자의 기억법'(원신연 감독)이 예매점유율 16.9%, 예매관객수 1만5664명으로 1위를 지키는 중.
'베이비 드라이버'는 해외 공개와 동시에 미국의 주요 영화비평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받으며 올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라라랜드'와 '분노의 질주'가 만났다'(INDE WIRE) '액션 음악 유머 모든 걸 갖춘 최고의 작품'(Rolling Stone) '당신을 춤추게 할 멋진 범죄 영화'(HOLLYWOOD REPORTER) 등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베이비 드라이버'가 마침내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 것.
특히 9월 스크린에 등판, 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독주를 펼치고 있는 '살인자의 기억법'에 맞서 '베이비 드라이버'가 신흥 강자로 떠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베이비 드라이버'는 귀신 같은 운전 실력,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안셀 엘고트, 케빈 스페이시, 릴리 제임스, 에이자 곤잘레스, 존 햄, 제이미 폭스 등이 가세했고 '지구가 끝장 나는 날' '뜨거운 녀석들' '새벽의 황당한 저주'의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늘 전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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