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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매튜 본 가독, 이하 '킹스맨')는 수위가 높은 폭력적인 액션 장면이 많이 담겼는데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잃지 않는 유머와 특유의 스타일리쉬함을 무기로 큰 인기를 끌었다. 개봉 전까지는 국내 극장가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더니 그야말로 흥행에 날개를 달기 시작하며 612만9681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내부자들'(707만+감독판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208만=915만) '친구'(818만) '아저씨'(628만)를 이어 국내 청불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 4위, 외화 청불 영화 흥행 순위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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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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