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에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들을 볼 수 없게 됐다.
르네 파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회장은 13일(한국시각) 로이터통신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NHL의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1998년 나가노올림픽부터 2014년 소치올림픽까지 모두 출전해왔던 NHL은 다가올 평창올림픽엔 나설 수 없게 됐다.
파열음은 지난 4월 NHL이 평창올림픽 불참을 선언하면서 발생했다. 올림픽 참가로 인해 약 3주 간 리그를 중단할 수 밖에 없어 금전적 손해와 선수 부상 위험이 있다는 게 NHL의 입장이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갈등도 있었다. NHL은 IOC에 톱 스폰서 수준의 대우를 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IOC가 이를 거부했다. 타 종목과의 형평성이 이유였다.
이로써 NHL에 속한 스타 선수 뿐 아니라 31개 구단과 계약된 1550명의 선수가 올림픽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1998년 나가노올림픽부터 2014년 소치올림픽까지 모두 출전해왔던 NHL은 다가올 평창올림픽엔 나설 수 없게 됐다.
Advertisement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갈등도 있었다. NHL은 IOC에 톱 스폰서 수준의 대우를 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IOC가 이를 거부했다. 타 종목과의 형평성이 이유였다.
Advertisement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