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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매우 중요한 시합이었다. 다시 뛸 수 있고 또 골을 넣는게 내게 매우 중요하다. 나는 팀을 도왔다. 기분이 좋다.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 한 경기 한 경기 가겠다. 첫 걸음은 조별리그다. 우리는 이번 대회 우승을 원한다. 챔피언스리그는 레알 마드리드 대회다. 우리는 우승을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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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후스코어드닷컴은 호날두에게 가장 높은 평점 8.7점을 주었다. 가레스 베일은 8.1점, 카세미로는 8.2점, 라모스는 8.3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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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가레스 베일과 투톱을 이뤘다. 이스코가 그 뒷선에 섰다. 그리고 코바치치-카세미로-모드리치가 허리를 받쳤고, 포백은 마르셀로-라모스-나초-카르바할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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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전반 종료 직전 한 차례 골대를 때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골폭죽을 터트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했다. 볼 점유율을 높여가며 계속 아포엘을 공략했다.
최근 호날두가 없이 나간 레알 마드리드는 정규리그에서 발렌시아, 레반테와 연달아 비겼다.
호날두는 징계가 해당되지 않는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로 복귀,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승부처에서 빼어난 골결정력을 보여주었다. 클래스가 달랐다. 하루전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유벤투스전에서 2골을 터트렸다.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은 호날두의 활약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호날두는 우리에게 키 플레이어다. 그는 중요하다. 그는 항상 우리가 필요할 때 득점한다. 호날두가 지금과 같은 역할을 계속 해주길 바라고 있다. 오늘 우리는 플레이를 잘 했다. 우리는 좋은 출발을 원했다. 전반전, 좋지는 않았다. 그러나 후반전은 좋았다. 승점 3점을 가져오는 게 항상 중요하다. 또 클린시트(무실점)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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