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회초 먼저 2점을 내고도 연거푸 실점하며 완패했다. 초반에 흔들리던 선발 안영명을 완전히 무너뜨리지 못했고, 투수들이 윌린 로사리오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경기 중반 흐름을 완전히 넘겨줬다.
Advertisement
갑자기 팀 성적이 뚝 떨어진 것은 불안정한 마운드 탓이 크다. 외국인 투수들은 그런대로 자신의 역할을 해주고는 있지만, 선발과 불펜이 번갈아가며 흔들리고 있다. 특히 불펜에서 필승조를 맡았던 하영민 이보근 김상수가 다소 지친 모습을 보여 뒷문이 불안정하다. 여기에 최원태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면서 선발 빈자리도 채우지 못하고 있다.
Advertisement
특별히 돌아올 전력도 없다. 현재 추가 가능한 인원은 우완 하영민, 외야수 임병욱 정도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현재 인원 내에서 안정을 찾는 수밖에 없다.
Advertisement
이제 후퇴는 없다. 무조건 승부를 걸어야 한다. 아직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는만큼 가능한 모든 확률에 매달릴 수밖에 없다. 일단은 마운드 안정이 최우선이다. 징검다리 일정으로 주어질 휴식이 지친 불펜 투수들에게 오아시스가 될 수 있을까. 넥센 최후의 승부처가 시작됐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