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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는 '예쁜 외모로 유명하다'는 질문에 "저는 야구선수 아내 외모 순위 3순위 정도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승엽 선수 와이프(이송정)분이 예쁘시다"고 덧붙였다. '외모 서열 2순위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사실 너무 예쁜 분들이 많다"고 답했다. 유하나는 "다시 태어나도 이용규와 결혼하겠다. 다른 여자와 사는 건 못 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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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 시스터즈는 우정 화보 촬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한껏 멋을 내고 만좌모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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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은 친구들과 바다를 바라보며 진솔한 얘기를 나눴다. 그는 "지금 내가 45살인데 아이들이 4살이다"며 "아이들이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내 나이가 환갑이다. 그때까지 쉬지 않고 달려야 한다"며 걱정했다. "환갑 내 생일날 오픈카를 나 자신에게 선물할거다"고 반전토크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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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해안도로를 타고 본격적인 일탈을 즐겼다. 안선영은 먼저 태종대로 절친들을 안내했다. 안선영은 터널을 통과하며 "이 터널 지나면 남편 없어! 아이 없어! 싱글이다"고 외치며 자유를 만끽했다.
장채희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중화요리 가게를 찾았다. 아버님은 딸을 위해 맛탕, 광동식 탕수육, 수초면, 땡초볶음밥 등을 준비했다. 안선영은 "너무 맛있다"며 맛에 감탄했다. 장채희는 아버님에게 "오빠가 전해달라고 했다"며 용돈을 건네기도.
장채희 아버님은 사위 김창렬에 대해 "솔직하다.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며 "어릴적 패기도 이해한다. 처음부터 걱장을 안 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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