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카이 주연 '안단테'의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온 가족이 다 함께 볼 수 있는 KBS 1TV 일요드라마 '안단테'(연출 박기호, 극본 박선자, 권기경, 제작 유비컬쳐)가 카이, 김진경, 백철민, 이예현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카이, 백철민, 이예현, 김진경의 의상부터 배경까지 생기 넘치고 상큼한 파스텔톤 색감으로 먼저 눈길을 끈다. 이는 쌀쌀한 가을이라는 현실 속 계절과는 반대로 앞으로 '안단테'가 그려갈 싱그러운 봄빛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각자의 배경에 그려진 음악기호들은 "천천히 걷는 빠르기로"라는 뜻을 지니기도 한 드라마의 타이틀 '안단테'를 의미할 뿐만 아니라 4인 4색 캐릭터들의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 그리고 숨겨진 운명을 상징하는 듯하다.
상큼한 훈남의 아우라를 풍겨내는 카이는 알고 보면 "천방지축 온라인게임 매니아". 그의 등 뒤로 보이는 높은 음자리표는 공부는 뒷전, 성적표 조작은 기본, 게임 속에서만 삶의 의미를 찾았던 시경이 엄마를 속인 댓가로 시골의 수상한 학교로 전학가게 되면서 겪게 될 새로운 운명의 시작을 암시하고 있다.
김진경이 맡은 김봄은 극중 시경의 시선을 끌어 당기는 미스터리하고 시크한 매력녀. 포스터 속 김진경은 밝게 웃는 미소 속에도 어딘가 쓸쓸함이 묻어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녀의 뒤로 보이는 낮은 음자리표는 남들과 어딘가 다른 외롭고 비밀스러운 "학교의 아웃사이더"라는 카피와 딱 맞아 떨어진다.
부드러운 미소 속에서 어딘가 어른스러운 느낌이 묻어나는 백철민은 "시골의 엄친아" 가람 역을 맡았다. "듬직한 바른생활 모범생"이라는 카피처럼 겉으로는 깐깐하고 딱딱한 학급 반장형 캐릭터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카이를 걱정하는 속 깊은 상남자다. 그를 상징하는 8분음표처럼 극의 진행을 착착 이끌어가는 숨은 리더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 성깔하는 카이의 여동생 시영 역으로 분할 이예현은 마주칠 때마다 투닥거리는 까칠한 현실남매를 선보인다. "코스프레 전문가"라는 엉뚱한 카피처럼 쉴 틈없이 톡톡 튀는 변화 무쌍한 매력을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단테' 제작사 관계자는 "밝음과 어두움으로 대비되는 카이와 김진경의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복잡 미묘한 화학작용뿐만 아니라 톡톡 튀는 이예현의 캐릭터와 극의 무게를 잡아주는 백철민의 듬직한 연기력까지 4인 4색의 개성과 매력은 '안단테'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켜주는 멋진 화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을에 만나는 싱그러운 봄빛의 청춘드라마 '안단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 시경(카이 분)이 수상한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난생 처음 겪는 기묘한 체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청춘감성 회생 드라마.
봄빛 파스텔 감성으로 무장한 청정 가족드라마 '안단테'는 오는 9월 24일(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아침 10시 10분 KBS 1TV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4.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