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승연의 극과 극 표정연기 8종세트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하메들의 귀여운 케미와 흥미로운 전개가 어우러져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 (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김상호)에서 '정예은'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한승연이 캐릭터 변화가 제대로 드러난 표정연기 8종세트를 선보였다.
한승연은 극과 극으로 변하는 '정예은'을 보다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그녀는 벨 에포크에 있거나 하메들과 있을 땐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보이다가도 밖에 혼자 나가게 되거나 걸어다닐 때 불안하고 두려움이 엄습한 표정을 드러내며 변화하는 표정과 눈빛을 극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캐릭터와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 에서 한승연은 권호창 (이유진 분)과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둘의 관계에 새로운 변수가 생기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그녀는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지만 고두영 (지일주 분)과 비슷한 느낌의 남자를 보자마자 다시 두려움에 떨게 되는 모습을 보여 과연 트라우마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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